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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태블릿 제품들을 가격대에 맞춰서 소개를 드렸는데요. 오늘은 드로잉에 특화된 타블렛 추천 상품들을 소개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테블릿이나 타블렛이나 같은 말이데 타블렛이 아무래도 더 드로잉에 적합하다는 느낌, 웹툰 제작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어감이죠. 태블릿PC는 일반적으로 아이패드 등의 상품을 이야기하고, 타블렛은 그림전용 와콤 시리즈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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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추천
1.가모온 타블렛 3만원대
- 2019년에 출시된 가모온 1060PRO V3 입니다. 이건 가성비라고 말하기 애매할 정도의 가격 3만원대에 만날수가 있는 제품이구요. 500건이 넘는 상품평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격대가 너무 싸다보니 싼게 비지떡이라는 평점들이 주를 이룰 줄 알았지만 의외로 가격대비 만족도가 너무나도 높다는 평점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네요. 10.6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압을 감지하여 캔버스에 그리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수가 있는 제품입니다. 누르는 힘에 따라서 선 굵기가 변화하며 자연스러운 명암의 컬러감을 제공하기에 충분하죠. 28개의 단축키 조합으로 더 쉽고 빠르게 작업이 가능한 가모온 타블릿은 266PPS의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PCS펜 기울기의 자동 보정으로 인하여 기울여서 사용해도 정상적인 드로잉이 가능하며, 펜 거치대가 함께 구성상품으로 포함되어있네요. 사용자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긴 하지만 외부의 충격에는 매우 약하다고 합니다. 3만원대에 10.6인치 대화면을 만날수가 있는것은 신세계나 다름이 없으며, 무엇보다 펜이 굉장히 가볍기 때문에 필압도 굉장히 잘나오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역시 내구성은 결코 좋다고 볼 수가 없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만원에 타블렛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서 높은 평점을 주고싶은 첫번째 타블렛 추천 제품이었습니다.
2.와콤 인튜어스 소형 터치패드
- 노트북이나 데스트탑 제품들이 어느정도 구성되어 있을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터치패트입니다. 8.8mm의 소형 슬림 두께에 가로 200mm 세로 160mm 로 제작되어졌습니다. 대부분 액정 타블릿 추천 제품들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터치패드 만으로도 얼마든지 퀄리티 높은 작업을 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하나쯤은 추천 드려보고 싶었네요.
- 필압은 4096레벨을 제공하며 마치 종이에 연필을 사용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무건전지의 가벼운 펜 디자인을 채택하여 최상의 펜 그립감을 제공 하는것은 물론이며 안전한 펜심 보관함+ 분실 위험이 1도 존재하지 않는 펜홀더에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커스텀이 가능한 사이드 스위치까지. 와콤 타블렛에 입문하기 전에 한번쯤은 고려해볼 소형 터치패드 추천 제품이었습니다.
3.와콤 인튜어스 프로 36만원대
- 입문자용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8mm에 불과한 슬림한 디자인은 휴대성을 향상시켰으며, 중량도 700g에 불과합니다. 중량이 조금만 차이가나도 손으로 잡았을때의 그립감은 다르게 느껴지기 마련일텐데요. 인튜어스5의 두께가 11.5mm였던것을 감안하더라도 얼마나 슬림해졌는지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네요. 와콤은 인튜어스3 이후로 무려 8배나 향상된 압력감지를 통해서 펜의 정확성과 추종성을 향상시켰습니다. 8,912레벨의 압력감지와 4개의 컬러링을 지원하는 펜링. 팬스탠드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사용자 커스텀이 가능한 사이드 스위치 2개까지 곁들여져 있네요.
- 와콤 타블렛만의 가장 큰 장점은 종이에 대고 그리는 페이퍼에디션이죠. 이는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과정에서부터 완성까지, 아날로그 및 디지털 방식 모두를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기능입니다.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에서는 액세서리 수납용 케이스 및 프로펜2, 파인팁펜, 페이퍼클립 및 프로 팬 테블릿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 전국 어디서나 080-800-1231을 통해서 고객센터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링크로 추천드리는 곳이 와콤 본사에서 판매하는 가격보다 낮으니, 저렴한 가격에 득템 해보시길 바랄게요.
4.와콤 신티크 16 액정 DTK-1660
- 15.6인치의 대화면을 사용할 수 있는 액정 타블렛입니다. 입문자용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대가 높은 제품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비용을 들여서라도 좋은 기기를 통해 입문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넓은 환경에서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1920 x 1080 FHD를 채택하였구요. 밝은곳에서 빛이 반사되는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적용된 안티 글래어 코팅은 일상 생활속에 다양한 빛의 반사 뿐만이 아니라 오랜 시간 작업해도 눈의 피로도를 현저히 낮추어주기 때문에 매끌거림 보다는 사각거리는 펜의 감촉을 살려줍니다. 안티글래어 스크린과 일반 스크린을 비교하였을때 사용자가 느끼는 선명도의 차이는 2배 가까이 난다고 하네요.
-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 외관을 마감하였으며, 무엇보다 와콤 프로펜2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사무용품과 비슷한 느낌을 구현해냈기 때문에 타블릿을 사용하기 위해 별다른 스킬을 배울 필요가 없이 구매 즉시 드로잉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와콤프로펜2에 적용되어진 8,912 압력 감지레벨 및 단축키 설정이 가능한 사이드 스위치 2개. 무건전지 방식으로 펜홀더 및 펜심 보관이 용이한 제품이죠.
- 기울이기 인식기능이 기본적으로 있어서 뛰어난 정밀도 및 컨트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체의 왼편 및 오른쪽 사이드에 부착할 수 있는 간편한 펜홀더와 펜홀더 안쪽에 위치한 표순 펜심3개를 제공하고 있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것은 편안한 자세로 지속적인 드로잉을 하기위한 추가옵션 스탠드. 19도~68도 까지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660g의 가벼운 무게로 부담없이 휴대하고 다닐수가 있겠습니다.
- 가성비의 타블렛 추천 제품들도 즐비하지만 처음부터 좋은 제품을 구매하여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사용하다 보면 결국 그 돈이 그돈일 수가 있으니 기왕이면 값이 나가더라도 좋은 제품을 구매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겠네요.
5.와콤 One by Wacom 중형 CTL-672
- 두번째로 소개드린 소형 상품은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보니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아서 중형 타블렛도 추천드려볼까 합니다. 1년 무상AS를 받을수가 있으며 USB연결 방식을 채택하여 타블렛 드라이버만 다운로드 받으면 즉시 실행할 수가 있죠.
- 무건전지 방식의 와콤 펜 2048압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이는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에게도 충분한 압력이라고 생각됩니다. 277 x 189에 두께 8.7mm 사이즈는 432g에 불과하므로 휴대용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겠네요. 10만원대의 가성비 좋은 입문자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는 타블렛 추천 제품입니다.
6.와콤 신티크 DTK-2200
- 21.5인치의 FHD 화질을 제공하는 액정 타블렛. 단순히 화면만 크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사진가 및 디자이너와 같은 아티스트들은 특히나 창조성이 요구되는 전문적인 직업들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움은 물론이모 직관성을 살릴수가 있게되죠. 200만원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쪽 사이드에 탑재된 16개의 익스프레스 키를 통해 키보드의 단축키를 커스텀으로 설정 할 수가 있습니다.
- 무려 1,670만가지의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색상구현 능력은 사실과 흡사한 퀄리티를 제작할 수 있기에 충분합니다.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제작되어진 2,048압력감지펜은 장시간 사용에도 손목과 손의 피로감을 최소화 시키기에 충분하며 스크린 위에 놓인 펜 끝의 압력과 기울기를 통해서 노출을 조정할 수가 있습니다.
- 신디크 타블렛에 장착되어진 터치 스트립과 토클 버튼은 브러시의 크기 확대 축소/ 온스크린에서 캔버스를 자유자재로 회전할 수 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기능을 4개까지 제어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방향 자유자재로 180도 회전이 가능한 기능으로 사용자의 시야각을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으며, 맥과 윈도우 OS 둘다 호환성이 뛰어나 어느 기기와 함께 사용해도 무방한 전문가용 타블렛 추천 제품 와콤 신디크였습니다.
7.와콤 페이퍼 에디션
- 페이퍼 에디션 전용 모델입니다. 종이에다 그림을 그리는것 같은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죠. PTH-660P가 338 x 219 사이즈로 40만원대며, 860P제품이 430 x287 사이즈로 조금 더 넓은 캔버스를 제공합니다. 종이의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면서 타블렛에 입문하고 싶으신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 드리는 상품이었습니다.
8.휴이온 무충전펜 H950P
- 와콤 제품들이 너무나도 유명하다 보니 주로 소개를 드렸습니다. 여덟번째 소개드릴 제품은 휴이온 무충전펜 H950P 모델입니다. 이녀석은 10만원의 가성비 모델로써 압력레벨 8,192 에 무게는 497g 인식높이는 10mm로 휴대성이 편리한 제품입니다.
- 전문가용으로 제작된 무충전펜은 16g으로 매우 가벼운 수준이며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해줌과 동시에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그립감을 유지 시킬수가 있죠. 무충전식이기 때문에 배터리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최대의 장점이 있습니다.
- 종이에 그리는 듯한 선명한 느낌을 낼 수 있는 패드는 고강도 특수 소재로 제작된 보호필름이 장착되어 있으며 나노입자 표면처리 기술로 미끄러움을 낮추었으며 정밀한 드로잉을 완성하기 적합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빠른 손놀림을 감지하기 위한 하이스피드 인덕션 기술이 탑재되어 딜레이 없이 민감한 손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감지합니다. 어도비사의 포토샵이나 에프터이펙트 디자인 프리미어프로 등 모든 소프트웨어에서 호환성이 뛰어나며, 맥과 윈도우7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대의 가성비 타블렛 추천 제품 휴이온 H950P 였습니다.
9.와콤 신티크22 DTK-2260
- 22형 액정타블렛의 높은 가격을 고려하여 보급형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127만원대로 현업 작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22형 사이즈로 제작되어졌으며 원하는 각도로 자유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네요. 합리적인 가격에 와콤프로펜2의 8k 필압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조합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무엇보다 빛 반사의 불편함을 없애주는 안티글래어 코팅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있으며 뛰어난 내구성으로 스크래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178도/178도의 광시야각을 통해 어느 위치에서나 색상의 왜곡없이 완벽한 색감으로 작업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며, 17개의 단축키를 설정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키 리모컨 옵션구매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수가 있죠.
- 16인치 태블릿 추천 제품들도 많지만 22인치의 넓은 화면에서 사용하다 적응되면 좁은 화면에서 작업 하는것이 얼마나 효율성이 떨어졌는지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견해, 의견들이 들어가겠지만 큰화면에서 보다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은 대부분의 작업자들이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9번째 테블릿 추천 제품 와콤 신디크22 보급형 제품이었습니다.
10.엑스피펜ARTIST 22E PRO
- 57만원대에 22인치 액정태블릿을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엑스피펜 모델입니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와콤 브랜드이지만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보면 결코 엑스피펜을 따라올 수가 없다고.. 판단이 되어지죠? 55인치의 화면이 50만원대에 불과하니 제품의 성능이 걱정이신 분들도 많겠지만, 가성비 덕분에 해외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것은 물론이고 내구성 또한 와콤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들이 주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 55만원대의 나름 저렴한 금액에? 22인치 액정 타블렛을 장만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주저없이 추천드리는 상품입니다. 물론 와콤 브랜드의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이 너무나도 높기 때문에 고장이나 AS 및 제품의 하자가 발생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말씀드렸듯이 기본적인 해외 판매량이 받쳐주는 제품이다 보니 내구성에 대해서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타블렛 추천 10가지 상품들을 소개드렸으며, 자신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여 가성비의 제품을 찾는것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기왕이면 좋은 제품을 구매하여 오랫동안 사용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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